▲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코로나19를 옮긴 모델 출신 보좌관 호프 힉스(31)가 플로리다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트럼프 캠프 Doug Mills Twitter]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코로나19를 옮긴 모델 출신 보좌관 호프 힉스(31)가 플로리다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