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으로 대만 공격의 선봉 부대로 꼽히는 제73집단군이 최근 수륙양용 전차 등을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상륙작전 훈련을 벌였다. [사진=중국청년보망 캡처]

[중국, 대만에 ‘전쟁 예고’ 수준의 강력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