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13일 태풍피해를 입었던 함경남도 검덕지구를 시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