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 오다겸 기자]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내 헌혈의 집에서 지체장애 5급의 장애인이 여성으로서는 전국 최초, 부산에서는 최다 헌혈인 500회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