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3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울산 남구의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 난 큰불이 15시간4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