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10월 7일 시청에서 교정시설 통합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2회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주민대표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