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코튼 ㅅ상원의원 [사진=ABC News 캽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재선되면 북한과 외교 과정을 보게 될 것이라고 톰 코튼 상원의원이 예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외교안보 분야 관련 조언을 하고 있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