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한 서울・대구・인천・광주・대전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기관장들이 지난5일 서울역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철도 무임수송 비용의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