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하는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당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80일 전투`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하는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당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80일 전투'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