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외교부장관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요트 구입과 여행 목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배우자의 처신 논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공식 언급을 자제한 가운데 추석 연휴 막판에 불거진 돌발 악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