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9일 "월북은 반국가 중대범죄이기 때문에 월경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막고 그래도 계속 감행할 경우는 사살하기도 한다"고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