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30%감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