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사진=페이스북]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로 인해 사기범죄피해가 최근 3년간(2017-2019)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