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선거로 웃음 잃었던 삼포리 주민들, 다시 웃음 찾는다

●26일 재선거로 박현근 새이장 선출로 화합 돌파구 마련

●앞선 9월6일 선거에서 이의제기했던 A씨, 이번에도 낙선

●앞선 선거에서 이장으로 당선된 B씨, 이번에는 출마 안해

●새 당선이장 박현근씨, "오직 주민 화합으로 지역발전 이끌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