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7월 14일 북한이 발사한 ICBM [사진=노동신문]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약 한달 전후로 북한이 무력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