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드림스타트는 24일부터 취약계층 사례관리아동 23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위기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임 등 학대 발생 시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