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2020년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 등으로 주거시설 화재가 증가(전년대비 8.8%)하고 있는데,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추석연휴에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