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Mark Levin Twitte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는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방대법관 후보 지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