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죽음을 애도하는 이란인들 [사진=BBC 캡쳐]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이 19일(현지시간) 가셈 솔레이마니 전 혁명수비대 정예군 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한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주재 미국 대사에 대한 암살 기획설은 부인했다.
▲ 중동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죽음을 애도하는 이란인들 [사진=BBC 캡쳐]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이 19일(현지시간) 가셈 솔레이마니 전 혁명수비대 정예군 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한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주재 미국 대사에 대한 암살 기획설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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