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구직자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여파로 지난달 국내 취업자 수가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 2월보다 60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는 168만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