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보이지 않던 보관시설 두 곳(빨간 원)이 9월 신설된 것을 상업 위성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38노스]

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을 3주 가량 앞두고 기념행사 준비 지역인 평양 미림비행장에 대형 임시 보관시설을 신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올해 열병식에서 대형 전략무기를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