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존 볼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Breaking 911]

미국 법무부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관련 기밀유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