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평양 김일성 광장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에 다음달 열병식 준비로 추정되는 인파가 촬영됐다. [사진=Planet Labs/ VOA]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는 다음달 10일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양 ‘김일성광장’이 대규모 인파로 가득한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다고 VOA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