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피해 복구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김정은 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 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작업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의 북한 매체들이 12일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