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 과천시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관련 의혹을 폭로한 당직사병 A씨가 당시 부대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대화 내용이 11일 공개됐다. A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 내용을 검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