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지난 2019년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있는 모습. 당시 김 전 기자는 문 대통령에게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다˝며 ˝대통령께서 현 정책에 대해서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이유와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진=YTN 방송화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 태도로 논란을 빚은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