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phic=Sudo Null]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상무부 제재안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한다. 메모리는 물론 5세대(G)·모바일AP 등 시스템 반도체까지 공급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