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을 한뒤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4일 정부가 추진해온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논의를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한다는 내용을 비롯한 5개항의 합의문을 마련하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서명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