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사배 "진심 전하고파 출연한 '더 인플루언서'…자신 있었어요"[전남인터넷신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장 오랫동안 들여다볼 법한 사진은 무엇일까?넷플릭스 서바이벌 '더 인플루언서' 3라운드에서 이 질문이 던져지자, 참가팀 6개 중 세 팀은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노출 사진을 찍었고, 두 팀은 사진에 '낚시' 문구를 박았다.이들 중 유일하게 패션 화보 같은 사진으로 퀄리티를 강조하며 승부한 이사배는 다른 팀의 자극적인 사진들을 보고 '어떻게 저걸 이기냐'며 푸념했지만, 그러면서도 '자극 없이 퀄리티로 승부를 보는 것도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끝까지 소신을 지켰 ...전남인터넷신문 2024-09-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