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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km 탔는데 배터리 성능 97%, 美 전기차운전자 경험담 화제[전남인터넷신문]미국의 한 전기차 운전자가 21개월 동안 16만㎞를 주행하고도 배터리 성능을 구입 당시와 비슷한 97%로 유지하고 있다는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는 최근 포드 F-150 라이트닝 운전자 모임인 'F-150 라이트닝 포럼'에서 '헬리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운전자가 실제 인증과 함께 게시한 글을 인용 보도했다.해당 운전자는 미주리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천500㎞에 달하는 장거리 여행 중 날씨나 지형 등 변수에도 주행거리 저하가 없었다고 전했다.또 충전 경험을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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