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1 강경문화재야행’ 개최논산시, ‘2021 강경문화재야행’ 개최깊어가는 가을 밤 근대역사 문화가 숨 쉬는 강경에서 ‘2021 강경문화재야행’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조선 3대 시장으로서 명성을 누렸던 강경포구와 강경젓갈공원, 강경구락부, 옥녀봉 일원에서 시작된다. 올해 3회를 맞는 ‘강경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와 오프라인을 행사를 병행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게 된다.온택트 행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강경문화재야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야간 문화재 해설, 체험, 공연 등 3일 ...굿모닝논산 2021-10-15
서울일보 ,충남일보등 7개 언론사 기자단 시민 민원상담소 운영논산시청 출입 7개 언론사 [ 충남일보 ,서울일보 , 신아일보 ,e지역뉴스 , 충청종합신문 ,내외일보 , 굿모닝논산 ] 기자단은 논산시 금호고속 옆 커피존 2층에 마련한 공동취재 사무소를 시민들의 상담 창구로 개방한다. 이들 7개사 소속 언론인들은 매일 오후 3-5시 까지 운영하는 민원 상담 창구는 부정과 비리 , 미담 , 사건 사고에 대한 제보 창구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 시민들의 민원 상담을 위해 7개사 소속 언론인들이 당번제로 상주 운영한다는것으로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고 ...굿모닝논산 2021-10-15
논산시의회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현관 폐쇄 해놓고 의원들은 출입 ,민원인은 출입불허 위법 논란논산시의회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파문이 인다. 논산시의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메뉴얼에 맞춰 논산시의회 현관에 " 임시페쇄"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의회 구성원은 물론 민원인들에 대해 시의회 청사와 연결된 시본청 현관에 설치된 열 체크 감지기를 거쳐 출입 기록을 남기고 출입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방역 메뉴얼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언제부턴가 시의원 및 직원들은 시의회 청사 현관을 무시로 출입 하면서 시의회를 찾는 민원인들에 대해서는 출입을 불허하고 있어서다.지난 ...굿모닝논산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