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꿈이래쉼터 강춘화 소장, 보호관찰소 이충구 소장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10일 논산시 은진면 소재 논산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춘옥)를 방문하여 쉼터에서 생활 중인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소년들의 생활상태를 점검하고 원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보호관찰을 담당하는 이기림 주임은 꿈이래쉼터 거주 청소년들과 면담에서 성실한 쉼터 생활과 학습능력 향상을 하도록 주문했으며, 이충구 소장은 백미 5포 및 과일세트 등 약 3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