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하는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주택에서 발생해 야산으로 확산한 무주 부남면 산불과 관련해 27일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무주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은 2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