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가 오는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제주 저지문화예술인마을과 서귀포유채꽃축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