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모회사 씨앤팜은 80년 동안 항암치료의 오류를 규명하고 새로운 항암치료의 길을 열었습니다.그동안 세계 의학계와 제약업계는 항암제 반복 투약시 치료효과가 감소하면 이를 '암세포가 항암제에 저항성을 가졌다, 즉 항암제 내성이 생겼다'고 오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암세포의 변이로 발생하는 '진짜내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항암제가 암조직에 전달되지 못하는 '가짜내성' 때문입니다.

씨앤팜은 각종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가짜내성의 실체를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플랫폼형 신약 '페니트리움'(Penetrium)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