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농업인이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2025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를 사전 점검·정비해 농기계 고장을 최소화하는 등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순회수리봉사는 15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