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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은 사고가 난 지 이틀째인 26일에도 여전히 당시의 처참했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날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사고 현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전날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수백m 앞 진입로에서부터 통행이 제한돼 먼발치에서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인터넷신문]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은 사고가 난 지 이틀째인 26일에도 여전히 당시의 처참했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날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사고 현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전날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수백m 앞 진입로에서부터 통행이 제한돼 먼발치에서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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