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4차산업혁명기술 등 빠르게 바뀌는 환경을 선도하고, 군민의 복잡·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2~6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영암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직무 전문교육은, △정책 기획 △생성형 AI 활용 △예산·회계를 내용으로 실무 중심의 9개 과목 이 5차례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