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캡쳐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가 소셜미디어(SNS)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청 앞에서 대관 당일 취소에 반발해 대규모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