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총경)이 지난 14일 관할해역 및 흑산파출소를 방문해 치안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치안현장 점검은 중국 타망 조업이 10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예방하고 겨울철 치안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