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은 지난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 관련 사업의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보조금 예산액은 약 8억 4천여만 원 인데 반해, 그 중 이순신 장군 관련 사업은 올해 겨우 700만 원에 불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