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사)한국효도회가 주관하는 ‘제31회 대한민국 경로대상 시상식’에서 강진효도회가 추천한 지역 인사들이 다양한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모범어르신상에는 김한식, 박종득, 김행만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에는 김재익, 경로대상 효자상에는 오인환, 효녀상에는 이나겸, 그리고 사회봉사상에는 박정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표창에는 김재영 씨가, 사회공헌상에는 정기호 강진의료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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