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11월 13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전남도에서 전담부서를 신설해 산업생태계 변화에 면밀히 대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진단 및 대응 전략 수립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