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울산 북구청 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11년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 직원들은 2013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희망나래성금'에 기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울산 북구청 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11년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 직원들은 2013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희망나래성금'에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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