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1월 11일 저녁 7시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참여자들이 추위와 피곤을 잊은 채 폼롤러를 이용해 골반 및 척추 교정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은 주민들의 잘못된 자세 습관을 바로 잡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체형 균형 유지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