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3대 전기 난방용품 안전 사용 홍보에 나섰다.

3대 전기 난방용품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주 사용되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 열선으로 보온을 위해 필수지만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재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난방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