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취약계층의 아토피피부염·천식·비염 등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저소득·결손가정·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20가구를 선정, 지난달 장판·벽지를 교체하는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