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농구관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안양종합운동장)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65명을 대상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이 맞붙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