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첨단농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전남 농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으로 12일 오전 10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종합연구동 세미나실에서 ‘동북아 AI 첨단농산업 현황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