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9~10일 1박 2일간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진행한 제4기 나는 김해솔로-미리크리스마스편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제4기 나는 김해솔로-미리크리스마스’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단체사진

이번 4기 나는 김해솔로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김해한옥체험관을 배경으로 한옥의 밤과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메이크업 강의, 도자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 20명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와 지역 문화․관광시설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